하나님의교회 아버지전2 감동과 힐링 전시회!!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전' 안녕하세요~~짧은 가을이 순식간에 지나갔네요~ 오늘은 전국에 폭설이 내리고 있네요서울은 기상관측 117년 만에 11월 적설량으로는 최고치라고 합니다. 이렇게 눈 내리는 날 생각나는 사람이 있나요?저는 '아버지'가 생각납니다.묵묵하지만 따뜻했던 아버지의 사랑이... 아버지의 사랑과 희생을 담은 감동 넘치고 힐링이 되는 전시회가 있습니다.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진심, 아버지를 읽다' 전!! 김이 모락모락 나는 호빵처럼 따뜻하고 쌍화탕처럼 진한 감동이 있는 전시회입니다.아버지에 관련된 글과 사진, 그리고 사연이 담긴 소품들까지 볼거리가 다양합니다. 전시회를 통해 각자 나의 아버지를 찾게 되는데요~색깔과 모양은 다르지만,, 자식에게만큼은 모든 것을 주어도 아깝지 않은 세상 모든 아버지들의 묵묵하고.. 2024. 11. 27. 하나님의교회, 마음을 울리는 전시회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서로에 대한 관심보다 무관심 속에 살아가는 게 일상이 되어버린 시대라는 걸 많이 느끼게 됩니다. 뉴스를 보더라도 가족 간의 무관심과 오해 속에 많은 사건 사고가 일어나는 것을 볼 때면 더욱 그런 것 같아요... 누군가는 이렇게 이야기 하더군요~ "세상의 모든 범죄와 나쁜 일들이 생기는 이유가 마음의 비타민 곧 사랑의 마음, 배려의 마음, 겸손의 마음, 감사의 마음 이런 영양소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요.. 참 공감이 되는 말 같습니다;; 이런 시대 속에 마음을 감동시키고 따뜻하게 해주는 전시회가 있어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과 '우리 어머니'전에 대한 기사입니다. 전시회를 통해 혼탁한 세상에, 사람.. 2024. 2. 26.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