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하나님의교회 상복이 터졌네요!!
하나님의교회가 지난 1월 8일 페루 대통령으로부터 국가 최고 환경상을 수상했습니다!!🎉🎉
25년간 페루 전역에서 진행된 나무심기, 환경정화 활동으로 페루와 페루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환경보호에 기여한 공로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 세계에서 꾸준히 실천해 온 하나님의교회가 인정받고 많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하나님의교회 성도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 기쁘도 감동입니다.
저 역시도 앞으로 더욱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여
이웃과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 구성원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페루 대통령으로부터
국가 최고 환경상인 ‘안토니오 브락 에그’ 국가환경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25년간 페루 전역에서 나무심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삶의 질 향상과 환경보호에 기여한 공로다.
지난해 7월 종교단체 최초로 국회 훈장을 받은 지 6개월 만의 성과다.
페루 리마 대통령궁에서 지난 8일 열린 시상식에는
디나 볼루아르테 대통령과 후안 카스트로 환경부 장관이 참석해 상패를 수여했다.
볼루아르테 대통령은 “이 상은 환경보호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영예”라며,
하나님의 교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빈곤 퇴치 노력에 감사를 전했다.
이번 수상은 하나님의 교회가 추진한 ‘안데스 산맥의 기적’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페루 전역에서 208회에 걸쳐 2만74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고,
1180회 이상의 환경정화 활동으로 1만5000여 km를 쾌적하게 가꿨다.
특히 2018년 이후 수집된 쓰레기 양만 68만 kg에 달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환경보호 외에도 재난구호, 헌혈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2023년에는 한국 메시아오케스트라가 페루를 방문해 국립대극장 등 주요 장소에서
연주회를 개최하며 문화교류를 통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827125
하나님의 교회, 페루 국가 최고 환경상 수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페루 대통령으로부터 국가 최고 환경상인 ‘안토니오 브락 에그’ 국가환경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25년간 페루 전역에서 나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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