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소요산 '희망의 숲' 활동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희망의 숲' 활동을 소개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지속적으로 지구와 환경을 지키는 일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희망의 숲' 활동을 펼치며 전국 각지의 명산이나 공원을 정화하고 낙엽등을 제거해 산불예방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지난 11월 13일에는 소요산 '희망의 숲' 캠페인이 있었는데요~

 

소요산 희망의숲 캠페인에 참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아름다운 소요산에서 이런 뜻깊은 행사가 열려 매우 기쁘다.
자연은 우리 후손에게 남겨줘야 할 가장 소중한 자산이기 때문에
산불 예방 및 자연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시대적인 사명
-박형덕 동두천시장-

 

 

소요산의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이 더욱 깨끗해지길 바란다
-동두천 시의회의장-

 

 

 이날 현장에 방문한 박형덕 동두천 시장과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은 이렇게 말했다.

 

 

쓰레기 줍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산불이 나면 산림을 원상 복구하는 데 수십 년이 걸리는 만큼 예방이 최선...
성도들이 지역주민과 함께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소통하고 연대하는 화합의 기회가 됐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

지구와 환경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산불을 예방하고 숲을 지키기 위해

전 세계에서 '희망의 숲' 활동을 함께하니 

저도 함께 함께 동참해야겠어요^^

 

사랑으로 봉사하고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멋져요~!!

 

 

 

“산불은 예방이 최선” 하나님의교회 소요산 ‘희망의 숲’ 성료 :: 문화일보 munhwa

“산불은 예방이 최선” 하나님의교회 소요산 ‘희망의 숲’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