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린이날과 대체공휴일 연휴 잘 보내셨나요?^^
비가 와서 외출은 어렵더라도 가족들과 모여 좋은시간 보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하는 이유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지켜야 합니다.
1.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
사람들은 사랑하는 상대를 만났을 때 어떤 형태로든 자신의 사랑을 전하려 애씁니다.
때로는 편지로, 때로는 장미꽃으로, 때로는 각 종 선물을 통해서 자신의 사랑을 전하려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은 과연 어떻게 표현애야 할까요?
하나님께서는 편지, 꽃, 선물 등으로 하길 원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으로
그 사랑을 표현하게 하셨습니다.
요한일서 5장 3절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을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따라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라면,
주신 계명을 소중히 여기고 지켜야 하겠습니다.
2.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믿음은 거짓된 것이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는 것은,
그 계명을 지키라고 분분하신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을
행동으로 나타내는 신앙적인 표현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많은 사람들이 계명은 폐지되었다면서 지키지 않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바로 그런 자들이 거짓말 하는 자들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노라 하면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없는 자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아무리 하나님에 대한 자신의 믿음을 강조한다 해도,
그들의 믿음을 구원받을 수 없는 거짓된 믿음임을 알 수 있습니다.
3.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이 천국에 간다.
마태복음 7장 21~23절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누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였습니까?
불법을 행하는 자들, 즉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오직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
즉 하나님께서 명하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만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셩경에는 마지막 구원받을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으로 예언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계명은 안식일, 유월절 등 3차 7개의 절기입니다.
일요일과 크리스마스는 성경에 없는 불법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을 소중히 여기고 끝까지 지켜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는 구원받을 자녀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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